인스타그램 사진에 올라온 사무실청소

http://simonemky531.tearosediner.net/jeomyeonghan-bunseoggadeul-i-sigdangcheongso-e-daehae-eongeubhan-geosdeul

김00씨의 말을 인용하면 당시 유00씨의 집 청소를 맡게 된 업체 사원들은 ‘약품을 이용해야 된다’며 추가요금을 과도하게 언급했다. 하지만 안00씨는 이를 거절하고 ‘기본 청소’만 부탁했었다. 회사로부터 추가 요금에 대한 안내를 받은 적 없던 김00씨는 의아함을 느끼고 업체 측에 문의를 했다. 업체 측은 ‘추가 요금이 부과되는 사항이 아니다’라며 B씨에게 사과를 했다고 한다.